[엘칸토]
모던한 감성이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고품격 슈즈 브랜드1957년 8월 명동의 작은 양화점에서 출발한 엘칸토
1963년 한국 최초로 뉴욕 메디슨가에 브랜드 구두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1979년 9월 프랑스 찰스 쥬르당사와 함께 기술 제휴를 통해 명동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제화 최고의 기술력으로 편안한 구두에서 소장하고 싶은 화려한 구두까지 5천만 국민의 발위에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입혀 대한민국 대표 FASHIONABLE한 슈즈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글로벌 NO.1
제화그룹
이제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제화 잡화 컨텐츠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NO.1 제화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NO.1 ELCANTO
SINCE 1957
엘칸토의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1957미진양화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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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주식회사 엘칸토로 상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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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한국 최초 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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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프랑스 찰스쥬르당 기술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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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이태리 '슈퍼오스카'상
후로렌쯔 챔피언상 수상 -
1982국내 제화업계
최초 KS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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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전국 품질관리 경진대회
제화 업계 최초 금상수상 -
1984프랑스 니나리찌
기술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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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태국 사하그룹
기술 수출 -
1993동탑산업훈장
석탑 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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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제화업계 최초 우수 업체 KS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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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제2회 패션 아시아어워드 TOP 5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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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서울패션위크, 부산 프레타포르테 디자이너 컬렉션 슈즈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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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온라인 전용 브랜드 'INTENSE' 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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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한국 마케팅 협회 가장 공감받는 기업 슈즈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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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온라인 전용 브랜드 'THE BROWN'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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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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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한국 소비자 포럼 고객 브랜드 충성도 제화부문 1위
우리는 본질에서부터 고민합니다.
발이 더 편안할 수 있도록
몸의 편안함이 삶의 즐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1957년 명동의 작은 양화점에서 시작한 엘칸토는
'WELL-MADE'에 대한 집념과 진정성으로
브랜드의 전통성을 지켜왔습니다.
엘칸토원은 64년 전 미진 양화점에서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신발의 본질적 기능에 집중하여
함께 발맞춰 걸어오며 찾은 우리만의 노하우를
더 확고해진 신념으로 담아낸 엘칸토의 ORIGINAL 브랜드입니다.
변화하는 스타일의 흐름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모두의 발이 즐거울 수 있는 ELCANTO의
TIMELESS 제품으로 당신의 움직임에 집중해 보세요.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당신을 담을
슈즈 브랜드 INTENSE
같아 보여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
인텐스의 10초는 짧지만 강력합니다.
엘칸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편안한 착화감,
평범한 무지의 무난함이 아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디테일
우리는 덜어냄으로써 미니멀의 진화를 표현합니다.
편안한 착화감으로 최상의 데일리 라이프를 제공하는
슈즈 브랜드 MAZZ
마쯔의 디자인은 완벽한 착화감을 모토로 합니다.
유행의 흐름에 맞춰 스타일이 변화하듯,
기술과 소재의 변화에 따른 엘칸토의 연구도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당신의 움직임이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즐거운 삶의 가치를 더 발견할 수 있도록
발끝부터 시작되는
'지금'의 편안함을 신어보세요.